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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엠케이(MK)/너무 오랜만에 느낀...즐룸,,,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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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프라이스02
댓글 0건 조회 542회 작성일 23-03-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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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 어찌 시작을 할까요..ㅋㅋ

 

지난 주 월요일에 방문했던 하이퍼블릭엠케이(MK)를 다시한번 방문 하겠노라 다짐하고

금요일 저녁 이른시간? 9시 쯤 엠케이(MK)를 갈생각으로 8시30분쯤 대표에게 전화를 했는데...

 

불금인데....이 너무 많이 비고 지금 언니들이 도떼기 시장 처럼 깔렸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렇다고 머 급하게 갈 생각은 없어서 9시 조금 넘어서 도착 하고...

입구를 들어가 걸어내려가니...........하....난 이런 광경을 난생 처음본듯...ㅋㅋㅋㅋ

 

입구 쇼파에 여기 저기 앉아 있고...온통 서있고...하....방에 들어가는데 뭔가 내가 쑥쓰러워지는건? 혼자 다니면서

이런 광경은 진짜..ㅋㅋㅋ 그래서 얼렁 으로 들어갔더랫죠...

 

그리고 대표 들어와서는 지금 방이 너무 놀고있다고...ㅋㅋㅋ 불금인데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뭐 정답이 있겠나요? 자기도 모르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해서 초이스를 총 4조를 봄.... 20명....하...이건 내머리로 기억이 될까 싶었으나...ㅋㅋㅋ

와꾸만 먼저 보니 확...오는 1조 중중하하하 /2조 상중중하하/ 3조 중상중하하 /4조 중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총 20명 넘게 봤으나...딱 상 2명이 눈에 띄었음(물론 갠적인 느낌이니 다를 수 있음다) ㅋㅋ

그래서 재초이스로 2명의 상을 불러서 한번더 봤음....

 

그리고 대표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고심끝에.... 드레스 홀복 입은 언니 선택!!!

(지금와서 생각 해보면 그 옆 언니 선택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날개라는걸...뒤늦게 알아서

그렇게 하지는 못했다는 ㅎㅎ)

 

무튼 언니 에 들어오고 잠시 10분가량 이야기하고 난후....인사를 첨으로 받았는데.....

아...이거 뭐....그냥 머....언니 마인드도 좋고...저야 머 말이 필요하겠나요?ㅋㅋㅋㅋ

 

그렇게 이야기하고 먹고? 하니 1타임은 그냥 훅 지나가고...ㅋㅋㅋ

그이후로 총 6타임 연장을 더했다는....그리고 이날은 술도 안취하고 맨정신에

아..맨정신은 아니고 피곤해서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에...왔네요;;;ㅋㅋ

 

연장이 진행 될때마다 뭔가 달라지는 느낌도 있었고 말도 너무 잘통하고

이야기도 잘하고 마인드는 머 말할 필요없고....

30분 가량은 올라와서 내려가지도 않고 했으니...담날 허벅지가 아프고 땡겼음...

 

여러 가게의 시스템들을 다녀보면서 가장 나만의 생각으로 

좋았던 즐중의 하나가 아니였나 싶네요 ㅎㅎㅎ

이제 만약 엠케이(MK) 간다면 무조건 지명으로 하고...음...솔직히 날개도 한번 해보고 싶은생각이네요

둘이 어찌 노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ㅋㅋ

 

머 어찌 되었던 아침7시 조금 안되어서 나온...이런 경험 너무너무 오랜만이였어요...

택시잡고 집에가자마자 술에 취해 뻗은게 아니라...피곤에 쩔어서 아주 빠로 뻗어버렸네요 ㅎㅎ

 

엠케이(MK) 근처에 다른가게가 너무 많던데...머 언니들은 다 돌고 도는거라고 하니 굳이 강남에서

하이퍼블릭 갈꺼면 다른곳 갈필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날의 좋은 기억 때문인지 몰라도 ㅎ

 

어찌 되었던 요번주는 주말 이용해서 제주도 늦은 휴가를 가야되어서 은 잠시 잊고 

바다보고 맛난거 먹고 와야 겠습니다. 

 

다음에 또 어디를 갈지는 모르겠으나 다음에 가는곳도 이런 즐,,,즐달 이였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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